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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롤의 공부

장재인 남태현 열애 과거 인성논란 본문

연예계 소식

장재인 남태현 열애 과거 인성논란

소로롤 2019. 4. 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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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인 남태현 열애 키차이 나이차

 

사진출처: OSEN

 

장재인 씨와 남태현 씨의 열애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태현(1994년생, 26세)씨보다 장재인 씨가 3살 연상(1991년, 29세)으로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이들은 오는 5월 방영예정인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계기로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남태현 씨의 프로필상 키는 182cm이고, 장재인 씨는 170cm입니다. 키차이는 12cm네요.


# 남태현 과거 발렛파킹 인성 논란

 

출처: 디스패치

 

과거 디스패치가 남태현 씨의 사진을 보도하며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는데요. 발렛파킹비를 지불하는 과정에서 두 손가락에 끼워서 드렸던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으로 인해 '예의범절이 다소 부족한것 아니냐' 등 네티즌들이 공분하였습니다. 2014년 기사지만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저는 위너 팬도 남태현 씨 팬도 아닙니다. 다만 당시 남태현 씨의 나이가 21살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근래에 남태현 씨가 이렇다할 논란에 휘말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언행을 상당히 조심하는 것 같습니다.

나무위키 항목에 따르면 위 기사는 짜집기와 조작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 발렛파킹 비용을 지불한 사람은 남 씨의 어머니였고, 남태현 씨는 어머니로부터 거스름돈을 받아 넣은것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 남태현 휠체어 탑승 논란

 

사진출처: 인스티즈

 

국내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인스티즈)의 포스팅에 따르면, 남태현 씨는 당시 질병이 없고 거동이 자유로웠음에도 불구하고 휠체어에 앉아 논란이 일었다고 합니다. 팬들의 반박에 따르면 이 때 잠시 앉았던 것 뿐이었고 금세 일어났다고 하더라구요. 기사화는 되지 않은것 같아 정확한 정황을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남태현 '반달친구' 제작발표회 발언 논란

 

사진출처: 아시아투데이 유투브 캡쳐

 

예능 프로 '반달친구' 제작발표회에서 남태현 씨의 발언이 논란이 되었는데요. 특히 인스티즈 등 연예 관련 커뮤니티에서 반발이 심했습니다.  논란이 된 발언의 전문을 옮겨드릴게요.

"저는 진우형을 그 쟁탈하려는 여 아이들을 보고 영화 시나리오가 생각이 났어요. 
진우형의 딸이 자기 아빠를 사랑하게 되는 거에요. (사회자: 예?) 진심으로.
그래서, (위너 멤버: 시나리오에요. 시나리오) 그냥 구상이 떠오른 건데, 그 정도로 (사회자: 많이, 많이, 많이 힘드셨나 봐요. 촬영하시면서)
상상이죠, 네. 아무튼 그런 재미있는 생각도 들 정도로 진짜 어린이들의 그 와~ 독기와 소유욕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처: [AT영상] 위너, 강승윤 "김진우 때문에 상대적인 박탈감과 소외감 느껴")

※ 30초 정도부터 발언 나와요

인스티즈 등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위 발언이 '근친(상간)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여기 가시면 자세히 반응 보실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근친상간을 의도하고 발언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능 프로 촬영 중 어린아이들이 '진우'라는 위너 멤버만 선호해서, 아이들이 그 멤버를 정말 좋아한다는 차원에서 했던 말 같아요. 물론 워딩이 딱히 TPO에 알맞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민감한 표현 없이 말할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 남태현 장도연

 

출처: tvN

 

남태현 장도연 씨가 촬영했던 예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아찔한 사돈연습"이라는 프로에서 장도연 남태현 씨가 가상 커플로 출연하며 달달한 모습을 과시했던 것인데요. 이들은 9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에 남태현, 장재인 씨의 열애가 기정사실화되자 네티즌들은 "역시 비즈니스 커플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 글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비방 혹은 모욕하려는 의도, 또한 권리나 이익 침해 의도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위 사안에 대한 제 사견이 아니라 다수의 언론보도, 대중반응 중심으로 서술하였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신다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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