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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롤의 공부
작년 3월부터 1/20까지의 수익입니다. 보통 수익이 점차 오르는 분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첫 달에 불꽃 포스팅을 하고 다소 번아웃을 느꼈습니다. 이후부터 포스팅 수가 점차 줄어 한달에 10달러도 못 받았던 때가 있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글을 작성할 수 있고, 아주 조금의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새는 영어관련 주제로 유입이 상당히 늘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애드센스를 게재한지 4달차가 되었습니다. 수익이 100$를 넘어 약간 뿌듯한 기분입니다. 하루 수익이 10원에 가까울 정도로 바닥을 친 적이 있었지만, 어찌됐건간에 시일이 지나니 100$이 모아지기는 하네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을 재확인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수익을 확인하면서 보고서를 대충 확인해보니 페이지뷰와 노출수가 수입과 비례관계에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월달에는 무척 열정적으로 포스팅을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정이 점차 떨어진 4, 5월에는 수익이 급감했습니다. 역시 꾸준하게 포스팅해야 수익이 어느정도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매월 초마다 다짐은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ㅎㅎ)
# 애드핏 2주차 수익 공개 애드핏을 달아본 지 어느덧 2주차가 되었습니다. 2월 22일~2월 28일 사이의 수익은 7,051-2,047(1주차 수익)=5004원입니다. 제 블로그는 시작 첫 주차에는 60~200명 정도였으나, 2주차에는 방문자 수가 급증하여 500명 넘게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2주차 평균 수익은 1주차보다 훨씬 높습니다. # 애드센스와 애드핏 비교: 초보 블로거들이 애드핏 달아야 하는 이유 이미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애드핏은 애드센스와 달리 cpc의 비중이 높다고 합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혹시 제 설명에서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겸허히 수용하고 고치겠습니다) cpc는 방문자들이 블로그나 페이지에 머무른 시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애드센스는 이 부분보..
# 애드센스, 첫 도전에 승인받다! 저는 지난 2/17에 애드센스를 가입하고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12일이 지난 오늘 첫 도전에 승인받았습니다. '애드 고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가입이 까다롭다고 하지만 상당히 쉽게 승인받은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제가 비교적 쉽게 애드센스를 승인받을 수 있었던 요인은 블로그 개설 초기부터 애드센스를 염두에 두고 포스팅을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포스팅을 작성할 때 준수하려고 노력했던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포스팅 글자 수 1000자 이상 ② 최대한 맞춤법을 맞춰서 쓰기 (모든 문장을 '~다'로 끝냈습니다) ③ 사진과 이미지의 사용을 최소화하기 (보통 1장 정도만 사용하였고, 많이 쓰더라도 2장만 넣었습니다) ④ 카테고리 수 최소화 (저는 영어 환급반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