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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롤의 공부
작년 3월부터 1/20까지의 수익입니다. 보통 수익이 점차 오르는 분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첫 달에 불꽃 포스팅을 하고 다소 번아웃을 느꼈습니다. 이후부터 포스팅 수가 점차 줄어 한달에 10달러도 못 받았던 때가 있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글을 작성할 수 있고, 아주 조금의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새는 영어관련 주제로 유입이 상당히 늘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애드센스를 게재한지 4달차가 되었습니다. 수익이 100$를 넘어 약간 뿌듯한 기분입니다. 하루 수익이 10원에 가까울 정도로 바닥을 친 적이 있었지만, 어찌됐건간에 시일이 지나니 100$이 모아지기는 하네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을 재확인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수익을 확인하면서 보고서를 대충 확인해보니 페이지뷰와 노출수가 수입과 비례관계에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월달에는 무척 열정적으로 포스팅을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정이 점차 떨어진 4, 5월에는 수익이 급감했습니다. 역시 꾸준하게 포스팅해야 수익이 어느정도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매월 초마다 다짐은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ㅎㅎ)
애드센스 수익 인증 3/1에 애드센스 승인받았으니 애드센스를 단 지 4달차가 되었습니다. 그간 수익은 블로그 방문자 수만큼이나 들쭉날쭉했는데요. 거의 0원에 수렴한 날도, 일주일치를 하루만에 번 적도 있습니다. 블로그 초반의 열정이 차츰 식어서 요새는 초반만큼 글을 자주 올리지는 않고 있는데요. 그래도 가끔씩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수익을 확인해보니 100달러가 넘었네요. 꾸준히 취미삼아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구독해주시면 맞구독 하겠습니다.
# 애드센스 수익 인증 저는 3/1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그 날 밤 애드센스를 달았습니다. 3/2부터 본격적으로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수익을 확인해 보니 30.25불이네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는 아무것도 몰랐고 방문자 수도 정말 처참했습니다. 하루 60~200명을 왔다갔다 하는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티스토리 포럼에서 교류했던 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검색 유입은 거의 없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나중에 알고보니 블로그 사이트맵을 잘못 제출해서 검색봇이 자료를 못긁어가고 있는 상태였어요)또 애드핏을 처음 신청했을 때는 콘텐츠 부족으로 거절당했고요(약간 충격이었습니다. 애드핏은 심사가 쉽다고 들었기 때문에요 ㅠㅠ 관련글은 이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애드핏 승인..
# 애드센스 애드핏 수익 공개 3/2의 애드센스, 애드핏 수익입니다('어제'라고 표기된 이유는 이 글은 3/3에 작성한 것인데 예약 발행 기능을 활용하여 3/4에 게재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3/2 방문자는 1500명 정도 됩니다. 환율을 고려하더라도 애드핏 수익이 더 높습니다. 광고 단위는 애드센스와 애드핏 모두 본문 상하단, 사이드바에 3개씩 배치해 놓았습니다. 대개 애드센스 수익이 더 높다고 하는데 일단 저한테는 애드핏이 현 시점에서는 더욱 유용한 것 같습니다. # 3/1 애드핏 수익 공개 3월 1일의 방문자는 2300명이 넘었습니다. 그 날 애드핏 수익은 4900원을 기록하였고(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공교롭게도 그날 밤에 애드센스를 처음 달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그 날 수익은 거의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