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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여친 임신 논란 새로운 정보 본문

연예계 소식

김정훈 전여친 임신 논란 새로운 정보

소로롤 2019. 3. 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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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김정훈 씨 인스타그램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비방 혹은 모욕하려는 의도, 또한 저작권 침해 의도가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신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김정훈 씨나 전여친분 어느 특정한 입장에 편중되어 글을 작성하지 않고, 다수의 언론 보도와 대중 반응에 입각하여 최대한 중립적으로 작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김정훈 전여친 누구일까? 새로운 정보 업데이트와 댓글 반응

이 글은 특정인의 이익과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독자들의 알권리와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 씨의 전여친의 나이는 30세라고 합니다. 보통 사회·정치 면에서 인물의 나이 보도는 만 나이 기준입니다. 따라서 한국 나이로는 31세나 32세정도 될 것이며, 89년생이나 88년생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저는 김정훈 씨 전여친의 나이로 20대 초중반, 경제력이 다소 부족한 학생이거나 사회 초년생일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만, 실제 언론 보도를 보니 30세였습니다. 이미 가족으로부터 독립해 자취하는 상황이었다면 월세방을 새로 구해야 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수입이 고정적이지 않은 비정규직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늦게까지 싱글이었다가 결혼하거나 연애를 시작하는 남성 연예인들의 상대방을 보면 외모가 무척 아름답고 훌륭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정훈 씨의 전여친 분도 외모가 출중하지 않을까 생각되며, 아마 외모에 관련된 직업(모델 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추측됩니다(특정인이 김정훈 씨의 전여친이라고 확언한 것은 아니며, 김정훈 씨 전여친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직업군에 대해 약간의 추측만 하였고,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저는 프로파일러나 탐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개 남성 연예인이 교제하는 여성의 외모가 매우 아름답고 모델이나 연예계 관련업계 종사자라는 점, 그리고 이 사안에서 그 분이 비정규직이 아닐까 하는 점에서 약간의 추측만 하였습니다. 특정인을 지목하여 신상을 파헤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문제시 댓글 등으로 알려주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김정훈 씨는 전여친 임신과 고소 사실이 기사화 되고 나서 바로 입장을 표명하지 않다가 어제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전여친의 아이가 자신의 친자일 경우 책임진다는 것이었습니다만, 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다소 차갑습니다. 2019년 3월 1일 1시 37분 현 시점, 다음 연예 뉴스 댓글 많은 순으로 정렬했을 때 1위이며, 2200여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김정훈 전여친 임신 논란 앞으로의 전개 예상

어제 발표된 입장에 따르면 김정훈 씨는 '아이가 자신의 친자가 맞다면 앞으로 양육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하였습니다. 김정훈 씨와 전여친 분의 입장(현재까지 보도된 것들)을 총체적으로 파악해 본다면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① 먼저 김정훈 씨와 전여친이 과거 교제관계에 있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만일 교제관계가 없었거나 모종의 이유로 부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김정훈 씨와 그 팬덤에서는 그 여성분과의 관계 자체가 일절 없었다고 부인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제관계를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아마 교제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카카오톡 대화 자료나 사진 등의 자료가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연애의 맛' 프로그램에 김정훈 씨와 같이 출연하였던 김진아 씨도 전여친의 존재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고 암시하는 듯한 댓글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사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정훈 피소에 김진아, SNS 언팔+댓글 삭제..."처음 안 것 아니야"

② 김정훈 씨와 전여친 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지점이 몇 군데 있습니다. 먼저 논란의 월세방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전여친 분은 원래 본가에서 지낼 생각이었으나, 김정훈 씨가 월세방을 구해준다고 제안하였다고 합니다. 반면 김정훈 씨는 전여친 측에서 먼저 요구했다고 주장합니다. 양측의 입장이 매우 엇갈리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추후 양측이 제시하는 자료와 언론보도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③ 친자 여부에 대해서도 양측의 입장이 엇갈립니다. 김정훈 씨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친자가 맞다면... 양육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조건부로 말하였습니다. 즉 본인의 친자 여부에 대해서 확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암시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이의 출생 이후에 친자 DNA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④ 임신 중절수술(낙태)를 종용하였는지에 대해서도 양측의 입장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전여친 분은 낙태를 강요받았다고 한 반면 김정훈 씨의 소속사가 내놓은 입장문에서는 특별히 이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 팩트인지에 대해서는 현 시점으로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추후 매스컴을 통해 카카오톡 대화내역이나 통화 녹음 등이 공개된다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⑤ 김정훈 씨의 추후 연예계 활동에는 아마 먹구름이 끼일 것 같습니다. 위 기사 댓글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김정훈 씨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미지가 급속도로 냉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김정훈 씨가 고정으로 출연한 TV 프로그램은 TV조선 '연애의 맛'이 전부이고, 김정훈 씨는 논란이 일기 전 연애의맛 시즌 2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김정훈 씨 전여친 임신 관련 논란이 가라앉기 전에는, 당분간 TV에서 김정훈 씨를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은 특정인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하거나 모욕, 비방, 명예훼손의 의도가 전혀 없음을 다시금 밝힙니다. 혹시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신다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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