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 윤후 목표 대학 Y대(연세대), 국제학교 성적 상위권

[자본주의학교] 윤후 목표 대학 Y대(연세대), 국제학교 성적 상위권

KBS 2TV '자본주의학교'가 4월 17일, 드디어 첫 선을 보였습니다. 다양한 출연자 가운데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의 모습이 돋보였는데요! 이 방송에서 윤후 군은 벌써 17살이 되어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윤민수 아들 윤후 목표 대학 Y대 가능할까? 윤후 내신 성적

유명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은 어릴 적부터 "아빠 어디 가?" 등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습니다. 총명함과 더불어 어린아이다운 순수함이 상당히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17세라니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너무나도 빠르군요. 그렇다면 윤후 군의 현재 내신 성적은 어느 정도이며, 목표 대학인 연세대 진학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이하에서 상술해 보겠습니다.

윤후 군의 목표 대학은 연세대입니다. 방송에서 이하와 같이 말했습니다.


"반에서 20명 중에 2~3등 정도 한다"

"서울대 정도는 넘사고 연세대 정도는 제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볼 때 현실적으로 무척 실현 가능성이 높은 목표라고 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국제학교 재학 중이므로 수시 전형으로 입학 가능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연세대 UIC, EIC(국제학부)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2) 내신이 좋은 편: 내신 성적이 좋다고 밝혔는데(20명 중 2~3등) 수시 전형 시 상당히 장점으로 부각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3) 비교과 스펙 쌓기가 용이할 것 같습니다. 국제학교 재학 중이므로 이를 활용해 다양한 extracurricular activities를 한다면 무척이나 진학이 쉬워질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관용구가 있지요? "남의 아이는 빨리 큰다". 윤후 군 등 여러 연예인들의 자녀를 보면 정말이지 아이들은 눈 깜짝할 새에 성장하는 듯 합니다. 윤후 군의 멋진 모습을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